2400년전 히포크라테스(Hippocrates)가 처음으로 hysteria 용어를 사용하였으며, 이러한 히스테리성 성격장애 어원의 발생에는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형상으로 보아 자궁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즉 자궁이 방황(wandering)한다고 추측되어진다.
1895년 FREUD의 히스테리에 관한 연구(Studies on Hysteria)발표로 매우 고통스러운 기억과 연결되는 방출되지 못한 다량의 정서로 인하여 히스테리가 오는 것으로 추론되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