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Y WAY
° 이십년 만에 내한전문전설협회 서울시회 회장에 당선.
그가 다른 사람들을 따라잡을 수 있는 방법은 다른 사람보다 더 노력하고 다른 사람보다 더 땀 흘리는 것이 전부이다. 이렇게 개혁을 시작하는 것이다.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행동하지 못할 뿐인 것이다.
항상 부드럽게(soft)
바라보며(see)
웃는 얼굴(smile)로
업무를 신속하게(speed) 처리
고객은 만족(satisfaction)게 하는 것.
° ‘5S운동’ 시작
→ 그가 생각하는 개혁은 자기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아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다.
° ‘나를 바로 세우기’운동
일반건설업 하청업체 위치한 전문건설업 → 눈에 보이지 않는 불이익 → 일반건설업과 전문건설업의 수직관계에서 수평관계로의 전환 결심 → 서울시 전문건설협회에 등록된 회사들의 안목을 높일 수 있도록 건설경영지원센터 마련 → 경영 비전 제시, 조직 운영 노하우 전수, 회계 자문. 법률 상담 등 지원 → 서울산업대학교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산학 협력을 맺게함 → 하도급 대금의 지급 보증제도 미흡으로 인한 원도급자가 발주자에게 하도급 대금 지급보증서 제출을 의무화하는 제도 추진 → 입찰수수료 폐지 주장
° 칠흑같이 어두운 방황의 끝에서 성공을 잡으려는 집념과 열정, 그리고 자존심으로 오늘날의 박더흠을 만든 것이다.
° 그는 군대 제대 후 어린 아이들과 영어학원을 다닌 것을 부끄럽지 않게 여기며 안주하기보다는 안정적인 직장을 포기하고 노가다를 선택했다.
° 44살 대학졸업 후 박사과정에 있으며 사업가이면서 전문건설협회 서울시회 회장으로 오늘의 고통을 새로 태어나기 위한 담금질이라 여기고 그것을 달게 이겨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