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절개관과 그 밖의 절차 및 간호
■참고문헌 : 기본간호의 실제, 현문사, 송경애 외
성인간호학, 수문사, 서문자 외
성인간호학, 신광출판사, 이은옥 외
기본간호학, 현문사
1. 기관절개관
1)목적
․기도개방성을 유지
․기관절개부위의 감염을 예방하고 청결하게 유지
․기관절개관 주위 피부손상 예방, 치유촉진
․안위 증진
2)준비물품
․멸균된 일회용 기관절개관 세철 세트, 멸균용기, 멸균 나일론 브러시, 멸균면봉, 시트나 수건, 멸균된 카테터 세트, 멸규 생리식염수, 멸균장갑, 일회용 장갑, 방수 주머니. 기관절개관
3)절차
①대상자와 기구 준비
․반좌위나 반반좌위를 취하도록 돕는다.
․대상자에게 절차 성명하고, 통증이나 불편감이 있을 때 의사소통 방법을 알려준다.
․손 씻는다
․세트나 멸균 용기를 연다. 과산화수소용액과 멸균 생리식염수를 각각의 용기에 붓는다.
․멸균영역을 설정
․멸균 면봉, 흡인 세트, 그리고 기관 절개 드레싱과 같은 멸균된 물품을 연다
②기관절개관을 흡인
․왼손에 일회용 장갑을 끼고 오른손에 멸균장갑을 낀다
․분비물을 제거위해 기관절개관의 길이만큼 충분히 넣고 흡인하여 기도 개방성을 유지한다
․내관의 잠금을 풀고 내관을 앞쪽으로 부드럽게 당기며 제거한다
․내관을 과산화수소용액에 담궈둔다
③절개부위와 기관절개관 삽관후 절개부위 밖으로 나와 있는 플렌지를 깨끗하게 닦는다
․멸균 면봉을 사용하거나 생리식염수를 묻힌 거즈를 이용하여 절개부위를 닦는다
․각각의 면봉과 거즈 드레싱은 한번씩만 사용하고 나서 버린다
․과산화수소에 멸균 생리식염수를 섞어 1:2 농도로 희석하여 사용
․같은 방법으로 플렌지를 세척
④내관 세척
․과산화수소수에 담궈 두었던 내관을 꺼낸다
․내관 세척기나 솔을 멸균 생리식염수에 적셔서 내관의 내면과 외면 전체 닦는다
⑤무균적 방법을 사용하여 외관을 흡인한다.
⑥내관을 삽입하고 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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