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포츠에 관련된 영화를 보고 감상문을 써보았습니다.
제목은 cool running 입니다. 이 영화는 1993년에 만들어진 오래된 영화인데 제가 알게 된 계기는 무한도전에서 소개 된 적이 있어 알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는 겨울이 없는 자메이카에서 봅슬레이 국가대표를 만들어 올림픽 까지 출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영화를 보고 느낌점이 많은데 저는 처음에 볼 때부터 이런 걸 느꼈습니다. 데리스와 브래너가 서울 올림픽 육상100미터 경기 참가를 위해 선발전에 나갔는데 옆에 같이 뛰던 주니어 때문에 넘어져 3명이 같이 떨어졌습니다. 이래서 스포츠는 결과 예측불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측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스포츠를 볼 때에는 손에 땀을 쥐면서 보기도하고 앉았다 일어났다, 소리 질렀다 하면서 가만히 있질 못합니다. 이래서 스포츠는 지구에 꽃이란 표현이 맞는 것 같습니다. 스포츠가 이 세상에 없었으면 우울할 때나 심심할 때 몰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울증에 원인은 세로토닉이 뇌에 전달 안 돼 우울증이 생긴다고 하는데 운동을 통해 극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7330법칙이라고 7주일 안에 3일이 지나 기전 30분 운동을 하자하는 법칙을 바탕으로 저는 틈만 나면 팔굽혀펴기랑 윗몸일으키기와 줄넘기를 하고 주말에는 친구들과 축구를 하거나 전주월드컵경기장에 가서 축구 경기도 관람합니다. 그러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 좋고 경기를 보다 골이 들어가면 너무 좋아 환호와 큰 웃음을 주기도 하는데 웃음은 몸 안의 조깅이라고 하는데 웃게 되면 사람이 긍정적으로 변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사람들을 볼 때 웃으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데 이런 습관은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웃음과 운동을 해서 저는 우울하다는 생각이 안 들어서 좋고 몸도 건강해지니 공부할 때도 체력이 뒷받침되니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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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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