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진제약의 잠재위기 및 대응전략
-게보린 위기 를 중심으로
Contents
1. 삼진제약
2. 잠재 이슈 파악
3. 잠재 이슈 분석
4. Case study
5. 대응 전략 방안
1. 삼진제약
About 삼진 제약
주력제품인 플래리스, 게보린, 오스테민 등이 동일품목군에서 상위권을 유지
3개년 평균 우리나라 전체 의약품시장의 약 1%를 점유하고 있음
진통제 시장의 선두주자
2. 삼진제약의 잠재위기 분석
1. 주요성분
아세트아미노펜 300mg 이소프로필안티피린 150mg 무수카페인 50mg
2. 효능.효과
두통, 치통, 발치후 동통, 인후통, 귀의 통증, 관절통, 신경통, 요통,
근육통,견통,
-타박통, 골절통, 염좌통, 월경통(생리통), 외상통의 진통
- 오한, 발열시의 해열
이슈 1. 게보린 안정성 논란
부작용
- 혈액질환과 의식장애, 혼수
두통,치통,생리통엔 게보린
게보린 안정성 논란 결과
2009년 1분기 390억원의 매출을 기록
이는 전년동기(379억원) 대비 2.9% 증가하는데 그친 것이다.
영업이익(47억원)과 순이익(31억원)도
전년동기(영업이익 46억원, 순이익 31억원)와 비슷한 수준에 머물러
사실상 정체 상태 를 보였다.
묵묵부답의 삼일제약
“변함없는 자세로 게보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생산과 판매에 있어 더욱 세심한 주의와 관리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해열진통제 시장의 리더로써 고객 행복에 대한 무한 책임의 자세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안정성 논란 사과 관련 검색 기사 수 0건
그 후 어떠한 커뮤니케이션도 하지 않았다
대응은 홈페이지에 게시물 달랑 하나…
그러나 경쟁사는 달랐다
종근당의 펜잘
1. 자발적 리콜 실시
2. 차후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 선보이며 적극적 이미지 개선 노력
- 부작용 보고가 잘 이루어지지 않은 제도상 한계
- 보고된 부작용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식약청의 무능함
- 보고된 부작용조차 조사할 의지가 없는 식약청의 나태함
식약청의 늦은 대처는 삼진제약의 이미지와 매출 에 큰 영향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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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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