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ower of One
(파워 오브 원)
❒ The power of one
우선 내가 선택한 영화는 The power of one 이라는 영화로 1992년도 영화이며 우연한 기회로 EBS채널에서
보게 된 영화이다. 조금 오래된 영화이고 많은 사람들이 보았을 거라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나는 이 영화를
통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하고 발견하고 감동하였다.
나는 이 영화를 통해 인간과 인종차별 등에 관하여 생각하게 되었고, 영화에서 나오는 대사들 중 변화는
여러 사람이 함께할 때 가능하지만 그 시작은 한 사람의 힘이다, 폭포도 한 방울의 물로 시작된다.
위의 대사들을 통해서 한사람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그리고 피케이에 성장과정에서는 머리로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음으로 또한 자연으로 배우는 것이 절대 적지 않음을 느꼈다.
❒ 줄거리
영화는 1930년 남아프리카의 한 영국인 농장에서 시작된다. 당시를 조금 설명 하자면 1680년대 독일, 프랑스 등
유럽인들이 남아프리카로 건너와 자신들을 아프리카너라 부르고 있으며 1948년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아프리카너의
국민당이 집권 하게 된다, 이때 인종차별 정책이 국법이 되었으니 그것이 바로 분리주의다.
영화의 주인공인 피케이는 남아프리카에서 태어난 영국계 아프리카너 이다. 큰 부자는 아니지만 농장과 목장을
경영하는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다, 아버지는 피케이가 태어나기 3주전 코끼리에게 밟히는 사고로
죽게 되고, 농장 경영이 어려워지며 어머니 또한 병을 얻어 쓰러진다. 그에 피케이는 기숙사 학교를 가게 된다.
그 학교는 독일계 학교이며 학생들은 영국과 영국인들에게 많은 증오심등을 가지고 있다, 학교 내에 유일한
영국인으로 많은 괴롭힘을 당하고 지내다 결국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친할아버지에게 보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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