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화 된 것으로부터 벗어나고 관습적인 법에 불과한 것에 맞서기도 하며 새로운 행위와 행동을 하도록 도전하는 요구
기독교 윤리
기독교인의 삶은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
기독교인의 행위는 어떤 것이어야 하며
그 근거는 무엇인지에 대한 답을 모색하는 것이다.
윤리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말하는
것이라면 기독교윤리는 사람과
하나님의 관계로 풀려는 것
세가지 차원에서 본 기독교 윤리
기술 윤리적 차원
경험적 사실로서의 윤리적인 것
또는 현실적 도덕을 가리킴
타율:‘낯선 법’, 인간 자신의 이성적
능력과 판단에 역행한다
자율:‘자기 자신에 대한 법’,
인간의 이성적 능력을 사용하는 용기’
‘해야 한다는 당위도 인간에게서
그것을 실현하는 힘도 인간에서 나온다’
신율 : 우리 안에 임재한 신적인 영(spirit)의 현존에
관해서 우리 자신이 가지는 개인적 경험
세가지 차원에서 본 기독교 윤리
규범 윤리적 차원
당위적 요구로서의 윤리적인 것 또는 모든 도덕행위자에게 타당한 도덕적 표준이나 규칙의 체계
배타 윤리적 차원
행위규범을 찾는 것이 아닌 윤리적 진술의 의미와 정당성을 따지는 것
다양성과 통일성
다양성
성서는 다양한 역사적 상황뿐만 아니라 다양한 규범과 사건과 관점과 이상이 반영 되어있다. 따라서 기독교인의 삶에 대한 물음에 다양한 답변을 하고있음
통일성
성서를 관통하는 통일성 또는 내적 일관성은 바로 ‘하나님의 뜻’과 그에 대한 ‘인간의 응답’
인연
생기
201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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