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라이제이션(globalization) 즉, 세계화찬 무엇인가에 대해서 인터넷에 떠도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다.
"영국의 왕세자비 다이애너가 이집트인 남자 친구와 독일 벤츠를 타고 프랑스의 파리 앨마터널의 열 세 번계 교각을 들이 받고 교통사고로 사망하였다. 사고난 자동차의 기사는 벨기에인이고 사망의 원인은 일본제 혼다를 타고 뛰따라 오는 이탈리아인 파파라치 때문이었다. 그 뉴스를 미국 IBM 호환 PC에 탑재된 빌게이츠의 MS윈도우를 대만산 마우스로 클릭해 한국의 삼성 모니터로 읽은 한 네티즌이 네덜란드 산 조화를 보내었다. 이 글을 올린 사람은 캐나다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