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자동차사를 창립한 아르망 푸조(ArmandPeugeot) 에 의해 1912년 최초로 개발되었다. 푸조는 스위스출신의 엔지니어 에르네스트 헨리(Ernest Henry)와 폴 추가래리(Pual Zuccarelli)와 함께 엔진을 공동개발하였다.
[Armand Peugeot 1849-1915]
[주요 업적내용]
1889년 소형증기엔진을 얹은 세바퀴 미니 증기차에 이어 4인승 자동차를 개발하였다.
1892년에는 휘발유 엔진을 장착하고 4개의 바퀴에 최초로 고무 타이어를 장착한 모델을 개발
1912년 오늘날 가장 많이 사용하는 DOHC 엔진을 만들었다.
1979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피아트132 차량에 DOHC(Double Overhead
Camshaft) 엔진을 탑재하여 새롭게 출시되면서 이 두 가지를 구분하기 위
하여 SOHC (Single Overhead Camshaft)와 DOHC로 분류하게 되었다.
DOHC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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