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실험 원리 및 이론
(1) 분별증류
보통 밀도차가 크지 않는 혼합물을 분리 할 때 사용한다. 분별증류는 끓는점이 다른 혼합물을 분리 할 때 사용한다. 휘발성이 적어야 한다. 물질들 사이에 끓는점 차이가 40~50도가 적당하다. 끓는점이 높은 액체는 분별증류가 끝났을 때 플라스크 안에 남아있어야 한다. 가연성 혼합물일 경우에는 플라스크 안에 화재를 대비하여 끓임 쪽을 넣어줘야 한다. 온도계 위치는 플라스크의 가지 바로 옆에 설치한다. 그 이유는 플라스크 벽면에 액체들이 기화하거나 액화하면서 에너지를 뺏거나 내주어서 온도를 정확히 측정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 너무 위에 있으면 열전달이 제대로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비휘발성인 정도는 증기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휘발성이 높을수록 증기압은 증가한다.
고체-액체 분별증류 ( simple distillation)
혼합물 사이에 휘발성 차이가 큰 경우에 사용되지만, 휘발성차이가 거의 없어도, 끓는점차이가 40~50차이나는 혼합물을 분리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이 조건도 만족하지 못하면 액체-액체 분별증류를 사용한다.
액체-액체 분별증류(fractional distillation)
액체-기체 분별증류
휘발성이 높은 섞이지 않는 유기화합물의 정화는 물에 녹지
스팀 분별증류는 이 3가지 중에 가장 적게 쓰인다. 그 이유는 이 조건을 만족하는 혼합물들의 종류가 적기 때문이다. 혼합물의 조건은 1차적으로 물을 분리시키고 그 후에 유기화합물들의 혼합물을 분리 할 수 있는 방법이다. 단 이 유기 화합물들은 휘발성이어야 한다.
휘발성기체들이므로 중탕을 해야 한다.
(2)크로마토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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