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의 실체
우리 생활에 있어 전기가 없어서는 안될 줄요한 존재로써 그중요성을 다시한번 생각 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전기의 실체는 빛과 열이 전기의 실체라고 표현, 전기는 빛과 열로 그 정체를 나타내는 일이 많다. 우리 곁에 발광체인 램프와 발열체인 헤어 드라이어가 있다고 해도 이들에게 건전지나 발전소에서 가정에 공급되는 전원이 연결되지 않으면 불이 들어오지 않고 열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일반적으로 건전지나 가정용 공급전원을 전압원 이라고말한다. 전압원을 간단히 전원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전압원은 전원을 말한다. 따라서 빛이나 열을 발생하려면 필히 전압이 있어야 한다 결국 전기를 만드는 근원은 전압이라고 말할수있다.
○전기가 끊겼다 → 정전 = 전압의 공급 중지
전원에 연결하여 빛과 열이 발생하는 현상을 ‘ 전류가 흐른다’ 라는 말로도 표현한다 전원에 부하를 연결하면 전류가 흐르고 이 전류가 흐르는 현상을 ‘전기가 흐른다’라고 표현하므로 ‘전기 = 전류‘ 귀납법 또한 가능하다.
○전기가 흐른다 → 전류가 흐른다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는 말 가운데 전기를 절약하자는 표현이 있다. 이것은 가정마다 적산 전력계라고 하는 시간당 얼마의 전력을 사용했느냐를 계측하는 계량기가 있다. 적산전력이란 일정 전압에서 전기를 연결해서 쓸 때애 전류를 얼마만큼 시간동안 흘렸는냐를 말하는 것으로 전압 X 전류 X 시간을 말하는것이다.
○적산전력 = 전압 X 전류 X 시간[KWh]
○ W = P X T[K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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