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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적이고 새로운 섬유들에 대한 조사 발표 자료입니다.
섬유산업의 새로운 동향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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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오(Ingeo)
MUS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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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층포(MI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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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HON
Toray(주)는 우주 정거장 일본 실험동 「희망(Kibou)」발사 미션에 즈음하여, 비행사가 실제로 착용하기 위해 개발된 우주선내용 일상복 소재를 일반 의류전용으로 파생시킨 신소재로 이 소재는 우주선내용 일상복 소재가 지닌 고도 기능 가운데, 재빠르게 땀 냄새를 억제하는 기능을 특화하여 스포츠웨어용 니트 및 직물로 실용화한 것이다. 2009년 S/S용으로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MUSHON』은 땀에 의해서 발생하는 암모니아 등의 냄새를 10분 사이에 80% 이상 억제할 수 있고 땀 냄새를 억제하는 기능을 특화하여 개발한 속효성이 있는 소취 효과와 항균·방취 효과를 가지는 약제를 사용하고 있어, 발생한 냄새를 재빠르게 억제함과 동시에 냄새의 발생원이 되는 세균의 섬유상 증식을 억제한다. 그리고 이 약제를 도레이의 독자적인 나노 스케일 가공기술 「나노 매트릭스」에 의해서, 섬유를 구성하는 단섬유 한본 한본에 나노 스케일 피막을 만들어 부착시켰다. 이 기술에 의해, 베이스가 되는 천(폴리에스터, 나일론 등)과의 상용성이 나빴던 약제를 강고하게 천에 부착시키는 것이 가능해졌을 뿐만 아니라, 종래 가공방법에 비해 약제가 노출하는 표면적이 커지기 때문에 높은 소취 기능을 실현하고 있다. 또, 세탁 내구성이 우수한 것 외에, 수십 nm라고 하는 아주 얇은 피막이 가공에 의해서 천의 촉감이 딱딱해지는 것을 억제, 깔끔한 촉감을 실현하고 있다. 게다가 도레이의 대표적인 흡한속건 소재인 「필드 센서」나 「큐빅 센서」 등의 기술을 활용해 땀처리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인 흡한속건성을 높은 수준으로 실현하고 있다.『MUSHON』는 나노테크놀로지라고 하는 도레이의 핵심기술을 베이스로, 스포츠웨어의 이노베이션에 도전함에 의해서 만들어진 신소재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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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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