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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터 드러커의 프로페셔널의 조건 감상문 및 느낀점 )
먼저 이책을 쓴 피터 드러커는 1909년 11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으면 빈 김나지움을 졸업하고, 독일 함부르크 대학 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31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프랑크푸르트에서 신문 기자로 일했으며, 런더의 국제 은행에서 경제 전문가로 일하기도 했다.
1937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최초의 저서인「경제인의 종말」을 출간했다. 1939년에는 뉴욕 주 사라 로렌스 대학에서 경제학 및 통계학을 강의했고, 1942년부터 1949년까지는 버몬트 주 베닝턴 대학에서 철학 및 정치학 교수를 지냈다. 1943년에는 제너럴 모터스(GM)컨설팅을 수행했고, 1947년에는 마셜 플랜에 고문 자격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1950년부터 1971년까지 뉴욕 대학 경영학부 교수로 재직했고, 1971년부터 지금까지는 캘리포니아 주 클레어몬트 경영대학원 사회과학부 석좌 교수로 재직중이다. 1990년에 ‘드러커 비영리 재단’을 설립하였고, 지금은 재단 명예 이사장을 맡고 있다.
「하버드 비드니스 리뷰」를 비롯한 많은 잡지에 글을 기고 했고, 현재는「윌스트리트 저널」의 정기 기고자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 30여 권에 이르는 경영 관련 저서들을 출간했으며, 그 책들은 모두 20여 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읽히고 있다. ‘경영학 계보의 맨 윗자리를 차지하는 경영의 구루’ 로 칭송받고 있는 92세의 노학자 피터드러커 교수는 여전히 저술가로서, 교수로서, 컨설턴트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에 『경제인의 종말』, 『단절의 시대』, 『미래 기업』, 『미래의 조직』, 『자본주의 이후의 사회』,『미래의 결단』,『21세기 지식 경영』등 다수가 있다.
우와~~진짜 굉장히 멋있는 분인거 같다.......
이 책은 총 5부로 되어있다. 이걸 각부마다 정리를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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