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경복궁의 시련
▲ 첫번째 시련
▲ 왕실의 존엄을 다시 세우다.
▲ 다시 시작되는 시련.
3. 경복궁의 훼손.
▲ 광화문
▲ 강녕전과 교태전
▲ 그 외 건물터.
▲ 건청궁을 돌아보며.
▲ 신무문을 향하면서..
4. 답사를 마치고..
# 참고자료
1. 이노근의 경복궁 기행열전 - 종로신문사
2, 마음으로 읽는 궁궐이야기 - 이비락- 윤돌 저
3. 우리 궁궐 이야기 - 청년사 - 홍순민
4. 임금님도 모르는 경복궁 이야기 - 인물과 사상사
5. 1894년, 경복궁을 점령하라! - 푸른역사 - 나카츠카 아키라 지음. 박맹수 옮김
6. 서울의 궁궐 - 조선일보사
7. KBS 역사스페셜 101회 - 21c 최대복원사업, 경복궁이 되살아난다.
1. 시작하는글.
경복궁은 태조 3년(1394년 10월)에 한양으로 도읍을 옮기고 공사를 시작하여 1395년 9월에 완공한 조선왕조의 법궁 이다. 태조 때 정도전은 중국의 ‘시경’[주아]의 한구절인 “이미 술에 취하고, 이미 덕에 배불렀으니 군자 만년에 큰 복이 있으리라”에서 경복(景福)을 따 경복궁이라 이름 지었다. 군자 만년에 큰 복이 있으라고 이름붙인 경복궁은 이후로 많은 시련을 겪게 된다. 조선왕조의 흥망성쇠를 같이 한 경복궁을 둘러보면서 경복궁이 일본에 의해 겪은 시련을 조사한 것을 서술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