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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문화,복식,조선시대,두식,포,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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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로 보는
스조
선 시대
남녀의 복식 미
[남자의 복식]
[여자의 복식]
두식과 포를 중심으로
두식과 쓰개를 중심으로
남자의 복식.
1
두 식
관모
머리를 보호하고 장식하기 위하여
또는 신분이나 의례에 따라 격식을 갖추기 위하여
머리에 쓰는 물건
조선시대에는 ‘동방예의지국’이라 하여
의관문물을 중요시하였는데,
외출할 때는 물론 실내에서도 관모를 착용하였다.
관모를 착용하지 않을 때는 변소에 갈 때,
침상에 들 때, 죄수가 되었을 때 정도이며,
일을 할 때에도 수건을 착용하였다.
갓
태종 18년 관리들의 평상복에 사용되다가 차츰 착용 범위가 없어져서 서민도 외출, 제사, 기타 의관을 갖출 때 착용하였다.
고종 32년(1895) 8월에는 문, 무관의 상복에 착용되는 예관이 되었고 1895년 단발령이 내려져 망건이 폐지된 이후에는 망건에 갓을 쓰던 것이 탕건에 갓을 쓰게 되고 백정도 갓을 쓰게 되어 평등사상이 나타났다.
평소에는 검은 갓을 쓰고 상을 당했을 때는 하얀 갓을 쓴다. 노란색 갓을 쓴 사람은 그냥 검은 갓을 쓸 수 없는 사람이다.
망건
관이나 갓을 쓰기 전에 반드시 쓰는 기본이 되는 쓰개이다.
상투를 틀 때 머리털을 위로 걷어 올리기 위하여 이마에 쓰는 건
상투에 씌우는 관으로 망건을 쓴 다음, 상투관을 쓰며 동곳이라는 비녀를 꽂아 상투를 고정하였다.
상투관
풍잠
망건의 앞이마에 다는 장식품으로, 원산이라고도 한다. 바람이 불어도 갓 모자가 풍잠에 걸려 갓이 뒤쪽으로 넘어가지 않게 하는 구실을 한다.
관자처럼 관품에 따라 정해진 규정은 없지만, 사용된 재료 및 모양 등을 통해 착용자의 신분을 알 수 있었다.
망건에 달아 당줄을 꿰는 작은 고리.
[경국대전]에 의하면 1~3품의 당상관은 금, 옥으로 관자를 하고 3품 이하 서민에 이르기까지는 뼈나 뿔, 호박, 대모, 마노 등을 사용하며 상인은 소 발톱으로 만들어 사용한다고 하였다.
관자
탕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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