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uried Treasure
묻혀져 있는 보물
Once upon a time, an old man lived high in the mountains. He had a garden, and he worked in it all day long. He loved his garden very much.
옛날 옛적에, 한 늙은 남자가 이 산 정상에 살았다. 그는 채소밭을 가지고 있었고, 그 곳에서 하루 종일 일했다. 그는 그의 채소밭을 매우 사랑했다.
His three sons loved the garden, too, but they were lazy fellows. They did not care for hard work. Digging, planting, and carrying water were very hard work. Still, each of the sons did do something now and then. The oldest went fishing. The middle son went hunting. The youngest son took care of a neighbor`s horses. They did not earn much money, because they did not do much work.
그의 세 아들들도 채소밭을 사랑했다. 그러나, 그들은 게으른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힘든 일을 하려 하지 않았다. 땅파기, 씨뿌리기, 물주기는 매우 힘든 일이었다. 물론 그들도 가끔 어떤 일을 하기도 했다. 큰 아들은 고기잡이를 했고, 둘째 아들은 사냥을 했으며, 막내아들은 이웃집의 말을 돌보았다. 그들은 많은 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돈을 벌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