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밍은 스칸디나비아의 감성을 그대로 담았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단순하고 친환경적인 북유럽 감성이 생활식기 등과 만나 동양적인 섬세함을 더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봄에 파릇파릇 돋아난 새싹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다.
행남자기는 식기사업에 대해서 우수한 강점을 나타내며 지속적으로 이익을 창출하고 있는 기업이다. 고객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제품 생산을 통해서 기업의 가치는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서 고객들은 새로운 식기에 대한 요구수준도 높아지게 되었다. 보다 세련된 디자인의 식기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서 만족도 높은 생활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