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지원동기 및 포부
흔히들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천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저는 유아교사를 저의 천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렸을 적부터 유난히 아이들을 좋아했습니다. 7살 때부터 3살짜리 사촌동생을 업어주려 떼를 썼다니 아이에 대한 저의 사랑은 어쩌면 타고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점점 철이 들어가면서 아이에 대한 저의 사랑은 더욱 커졌습니다. 학창시절 방과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거리에서 꼬마 아이라도 만나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꼭 말을 걸고, 나이를 묻고, 이름을 묻고 머리를 쓰다듬어주어야 직성이 풀렸습니다. 때문에 저는 저의 진로를 유아교육쪽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평생을 아이들을 사랑하고 가르치면서 보내는 일이 보람된 일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본문 내용 中 발췌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