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지난 8일 선언한 '행복동행'의 첫 발걸음을 시작한다. SK텔레콤은 '사회와의 동행' 첫 프로젝트로 베이비붐 세대의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창업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SK텔레콤은 통신사업에 있어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높은 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국내의 여러 업체들 중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기업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있다.
스마트폰에 대한 보급확대와 휴대폰의 이용률이 증가하게 되면서 SK텔레콤의 이용자들도 증가하고 있으며 통신사업의 성장세가 나타나고 있다. 그에 따른 시장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