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는 ‘새로운 식생활 문화 창조’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1979년 10월 서울 소공동에 1호점을 오픈했다. 이는 국내 최초의 패스트푸드점이다. 이후 지속적인 사업 확장을 통해 점포 수 1080여개로 업계 1위를 고수하고 있다.
롯데리아는 국내 최초의 패스트푸드점이라는 명성을 이어가며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며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롯데리아는 햄버거를 주 메뉴로 하여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데 고객들은 롯데리아의 제품에 대해서 적극적인 구매의사를 보이고 있다. 경쟁업체들의 햄버거보다 롯데리아의 햄버거가 높은 품질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