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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델란드의 가족복지(일과 생활균형정책, 아동양육의해법, 생애주기정책, 노동시간)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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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P
2. 변화에 대응하는 추세와 정책 2~3P
3. 일-생활 균형 정책 3P
3-1 아동양육 3P
3-2 The Woke and Care Act: 법정 휴가제도 3~5P
3-3 생애주기 정책(Life-course Policy) 5P
3-4 노동시간 6P
4. 보다 나은 일과 가족생활의 통합? 6~7P
4-1 일-생활 균형 만족 7P
5. 결론(Concluding Remarks) 8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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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돌봄 딜레마의 해법; 네덜란드의 사례
로우라 덴 둘크
(유트레히트대학 교수)
1. 소개
네덜란드는 최근 몇 십년간 여성 노동참여율의 증가를 보이고 있다. 1975년에는 네덜란드 여성의 29%만이 주당 한 시간 이상 일에 종사하였으나 2002에는 65%로 증가하였다. 2006년 또 다시 적은 증가를 보이며, 15~65세 사이 66%의 여성이 현재 노동시장에 참여하고 있다(Portegijs & Keuzenkamp). 여성 노동자 수의 증가는 네덜란드에서 일인 소득자 가족이 사라지고 있는 계기가 되고, 또한 많은 가족들이 일과 가족 책임감을 결합하길 원하고, 필요로 하고 있다.
이 논문은 네덜란드의 일- 생활 균형 만족도에 관한 조사를 언급할 것이며, 네덜란드의 일-생활 정책을 나타내는 것은 좀 더 구체적으로 언급될 것이다. 보육정책, 휴가제도, 생애저축제도(life course saving scheme), 노동 시간정책 등이다.
2. 변화에 대응하는 추세와 정책
파트타임 근무는 네덜란드에서 넓게 사용되고 있는 전략이다. 대다수의 부부들은 어린 자녀를 양육하며 노동에 종사한다. 이러한 현상으로 한 쪽 파트너(일반적으로 남성)는 풀타임 노동에 종사하며, 다른 한쪽 (일반적으로 여성)은 파트타임으로 노동에 종사하는 “1.5소득자(one-and-a-half)”의 실행이 새로운 형태로 떠오르고 있다.
이하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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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노동브리프
-네덜란드식 유연안정성
Ton Wilthagen(네덜란드 틸버그대학교 교수,유연안정성 연구프로그램 팀장)
Frank Tros(네덜란드 암스테르담대학교 휴고신츠하이머연구소 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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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4
8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