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구 회장 일행은 LG전자에서 설비 자금을 지원받아 휴대폰 케이스 사출과 반제품 조립을 한꺼번에 하게 된 우성엠엔피도 방문했다. LG 관계자는 “두 회사는 LG와 동반성장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시킨 대표적인 곳”이라고 설명했다.
LG는 전자, 화학, 통신 등의 다양한 영역에서 막대한 이익을 창출하고 있는 기업이다. 우수한 기업역량을 바탕으로 하여 지속적으로 기업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있다.
LG내에는 많은 계열사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LG전자는 뛰어난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며 국내시장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막대한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TV, 에어컨 등의 우수한 제품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