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부금의 45퍼센트가 유대인에게서 나온다는 통계가 있다. 미국 억만장자들이 자기 재산의 절반을 기부하겠다는 ‘기부 서약(Giving Pledge)' 운동을 조직한 이는 유대인 억만장자인 데이비드 록펠러였고, 역시 유대인인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 시장과 소로스 펀드 회장인 유대인 조지 소로스 등의 참석했다. 유대인 학교에서는 학생을 선발할 때의 중요한 기준도 ’기부‘’사회봉사‘이다. 어릴 때부터 기부를 학습하면 평생 남을 돕고 배려하는 마음 따뜻한 사람이 된다. 이렇게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길러주어야 큰 성공의 밑그림을 그릴 수 있는 것이다.”(공동체 의식을 가르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