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국지를 읽고 병원경영의 스텝과 라인을 분류하기
2. CEO의 자질
3. “뛰어난 정치가” 조조 (라인)
4. “유비” 마음으로 천하를 얻다. (라인)
5. “제갈량” 세상을 나눠 천하를 경영하다. (유비의 스텝 -> 라인)
6. “손권” 수성에 성공한 정치가. (라인)
난세에 살아남기 위해선 좋은 부하가 많아야 한다. 성실하고 충성스러운 부하도 있어야 하지만 기계나 모략 등 변칙에 능한 인재도 필요하다. 얼마나 다양한 재주의 부하를 모으고 활용하느냐는 승패의 갈림길이 된다. 그것은 군주, 즉 국가 CEO의 그릇에 따라 좌우된다. 큰 그릇이면 각양각색의 인물을 잘 감별하고 포용해 쓸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인재도 놓치고 만다. 이렇듯 우리나라의 크고 작은 기업을 경영하는 모든 경영자들은 얼마나 큰 자질을 갖고 있는지 생각해 보게된다. 또, 나 라는 사람은 그런 자질을 갖고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