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난도 <아프니까 청춘이다> 감상문 리포트입니다.
A+ 받은 자료입니다. 받아가시는 모든분들이 좋은 점수받기 바랍니다.
많은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란다. 아프지 않으면 청춘이 아니라는 말인가? 그도 아니면 청춘은 아파야 한다는 말인가? 하는 반발이 생기게 하는 제목이다. 적어도 나에겐 그렇다.
청춘은 아름답다. 청춘은 무엇이든 할수 있고, 무엇이든 해야한다. 그 안에서 분명 아플수 있지만 그래도 나는 청춘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간절한 사람이다. 행복한 나날의 연속이였으면 하는 바램!!!
아프니까 청춘이다라고 해버리면 지금 내 자신의 아픔이 청춘이기에 당연한것으로 받아들여야하는것인가? (아, 난 왜 제목에 이렇게 딴지를 걸고 있느냔 말이닷 ㅜㅜ)
위로가 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지혜를 주는 이런 책들은 그래, 누군가 말했듯이 다 그말이 그말일수도 있지만 읽어봐서 나쁠거야 없다.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한 부분이라도 건져낼수 있다면 책사는 돈이 아까울 필요도 없고, 이걸 읽어내는 시간이 아까울 필요도 없는것이다. 일단 마음을 열고 책을 읽는 준비자세가 필요하다. 무엇이든 하나라도 내게 도움이 되는것을 얻고 말겠다!라는 마음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