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감상문(독후감)입니다.
잘 정리했고 맞춤법도 점검했습니다.
잘 활용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세요^^*
‘아이를 달래려고 장난으로 한 말인데 진짜 돼지를 잡아요
증자가 대답했다. ‘아이는 장난으로 말할 상대가 아니요. 아이는
아는 것이 없기 때문에 부모가 하는 대로 배우고 가르침을
받는데, 지금 아이를 속이면 아이에게 거짓말을 가르치는 것과
다름이 없소. 어미가 자식을 속이면 아이는 어미를 믿지 않게
되므로 올바른 가르침이 아니요.”
조직을 이끄는 리더에게는 무엇보다도 공정한 신상필벌의 원칙이 중요하다고
한다. 하지만 뜻하지 않은 작은 실수까지 찾아내 벌을 주는 것은 오히려 득보다는
실이 되기도 한다. 사소한 실수까지 모두 찾아내 벌주고, 작은 실패에도 용서가
없다면 조직의 역동성은 사라지고 만다.
나는 좋은 리더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까? 논
201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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