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감상문(독후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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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는 사람을 약하게 한다. 화를 내는 것은 나약함의 표현이다. 분노와 짜증은 회복탄력성의 가장 큰 적이다. 강한 사람은 화내지 않는다. 화내는 사람은 스스로의 좌절감, 무기력함을 인정하는 것이다. 분노가 우리의 인생에 닥친 여러 가지 역경을 해결해주는 경우는 없다.”
>> 책 말미에 저자는 감사일기와 운동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다.
매일 잠들기 전 일기를 쓸 것을 권하는 이유는, 대부분의 기억의 고착화 현상이 잠자는 동안에 일어나는데, 긍정적 마음으로 그날 하루 일을 회상하는 뇌의 작용을 일종의 습관으로 만드는 데 있어 효과적이라고 한다.
누구나 한 번쯤은 돌부리에 채어 넘어지는 경험이 있을 것이다.
어렸을 때에는 엉엉 울면서 엄마라도 불러보지만
201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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