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자료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뇌의 등장인물 [장 루이 마르탱]의 심리를 분석한 자료로 마르탱의 사고 당시의 심리와 사고 난 후의 심리분석 그리고 사뮈엘 핀처가 죽은 후의 마르탱의 심리를 비롯하여 뇌를 읽고 난 후의 개인적인 견해를 추가한 자료임. 장 루이 마르탱은 지극히 평범한 사람으로서 아내에게는 모범적인 남편으로 세 딸들에게는 자상한 아버지로의 모습을 보임. 그의 직업은 은행에서 법무 담당 부서의 책임자 역할을 하고 있었음. 이러한 그가 책 속에서 어떠한 심리변화를 겪는지 구체적으로 분석한 자료임
1. 전체줄거리와 등장인물 소개
2. 마르탱의 일상생활과 사고 당시의 심리분석
3. 마르탱의 사고 난 후의 심리분석
4. 사뮈엘 핀처가 죽은 후의 마르탱의 심리 분석
5. 뇌를 읽고 난 후 견해
1. 전체줄거리와 등장인물 소개
뇌의 첫 시작은 사뮈엘 박사가 컴퓨터 딥블루 Ⅳ의 체스 대결부터 책의 내용이 시작된다. 그는 우승 한 뒤 컴퓨터 딥블루를 이길 수있었던 이유는 ‘동기’라는 말을 남긴 뒤에
그는 연인 나타샤와의 관계도중 사망하게 된다. ‘과학부의 셜록 홈즈’라 불리는 이지도르는 사뮈엘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과학부 여기자 뤼크레스와 함께 의문의 죽음을 조사한다.
이지도르의 직감으로 <세계 최고의 두뇌>인 사뮈엘의 뇌를 중심으로 조사하게 된다. 그리고 사람의 행동을 이끄는 동기들을 찾아가며 그의 사인을 찾으려 한다. 동시에 장 루이
마르탱이라는 인물의 이야기가 진행된다. 그는 은행 법무담당 부서의 업무를 맡고 있으며, 평범한 일상을 행복하게 여기는 인물로 교통사고를 당하게 된다. 교통사고 후 그는
LIS상태에 빠지게 된다. 그의 몸은 신경 체계가 마비되고 단지 한쪽 눈만을 깜박일 수 있는 상태가 되어버린다. 그는 성 마르그리트 병원에 옮겨지고 사뮈엘 박사를 만나게 된다.
마르탱은 사뮈엘 박사가 준<살 것인가? 죽을 것인가?> 선택에서 살 것을 선택한 뒤 사뮈엘 박사와의 관계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