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자료는 국제무역사, 무역관리사, 무역영어 등 자격시험에서 빈번히 기출되고 있는 인코텀즈 2010 위험의 분기점 및 비용의 분기점과 각 11가지 조건별 핵심 포인트를 상세하게 설명한 자료임
1. EXW의 위험 및 비용의 분기점
2. EXW 핵심 포인트
3. FCA의 위험 및 비용의 분기점
4. FCA 핵심 포인트
5. FAS의 위험 및 비용의 분기점
6. FAS 핵심 포인트
7. FOB의 위험 및 비용의 분기점
8. FOB 핵심 포인트
9. CFR의 위험 및 비용의 분기점
10. CFR 핵심 포인트
11. CIF의 위험 및 비용의 분기점
12. CIF 핵심 포인트
13. CPT의 위험 및 비용의 분기점
14. CPT 핵심 포인트
15. CIP의 위험 및 비용의 분기점
16. CIP 핵심 포인트
17. DAT의 위험 및 비용의 분기점
18. DAT 핵심 포인트
19. DAP의 위험 및 비용의 분기점
20. DAP 핵심 포인트
21. DDP의 위험 및 비용의 분기점
22. DDP 핵심 포인트
1. EXW의 위험 및 비용의 분기점
▶ EXW 공장인도조건
* 위험의 분기점: 매도인의 장소(공장, 작업장 등)
* 비용의 분기점: 매도인의 장소(공장, 작업장 등)
매도인은 공장에 화물 적재완료, 그 이후 운송수단에 매수인이 물품 적재
진행
수출통관은 매수인이 진행
매수인이 매도인 국가에서 수출통관하는 것이 어려운 경우
(ex) EXW cleared for Export (수출통관 완료된 EXW) 합의 가능
- 매도인에 대한 최소의무, 매수인에게는 최대부담 조건
국제거래보다는 국내거래에 적용이 용이 (ex) EU
2. EXW 핵심 포인트
<오답> EXW cleared for export와 같은 변형을 사용하는 경우, 수출업자에게
운송수단에의 적재의무와 수출통관의무를 부과한다는 점에서 FCA조건과 동일
하게 된다.
<해설> 수출업자에게 적재의무를 부과하고자 하는 경우, EXW loaded와 같은
변형이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변형이 단순히 적재비용만을 부과하는
것인가 적재에 따르는 위험까지 부과하는 것인가 하는 점에 관해 의문의 여지
가 있으므로 오히려 FCA조건을 이용하는 것이 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