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로프(Ivan P. Pavolv)는 1849년 러시아에서 태어나 1936년 8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는 1904년 소화계통에 판한 연구로 노벨상을 받았다.
그는 21세부터 과학적인 일에 흥미를 가져 생리적인 연구에 전념하였으며. 노벨상을 받기 전인 50세에 개의 침분비의 본질에 관한 우연한 발견으로 인해 조건반응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다.
파블로프는 개가 입안으로 음식이 들어가지 않아도 그 전에 이미 침을 흘린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가령 개들은 음식이 오는 것을 보거나, 음식을 가져 오는 사람의 발걸음 소리만 들어도 침을 분비하여 흘리기 시작하였다. 이를 알아차린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