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치료를 위한 준비사항(미술치료 매체 사용 시 유의사항)
Furrer(1982)은 아동과의 미술작업에 필요한 것들로 연필, 지우개, 양은 검은색 마커, 양고 두꺼운 색 마커, 색연필, 크레용, 가위, 흰풀, 자, 수성 물감과 붓, 스테이플러, 테이프, 펀치, 또한 (만약에 옷을 더럽히는 작업을 해야 한다면 아동에게 덧입을) 작업복 등을 제시하였다. Phillips(1991)는 미술치료 제공품의 목록에 신문지 말이, 샤프, 점토, 분필(흰색과 색), 그리고 템페라화 물감과 붓 등을 더 첨부하였다. 그녀는 상담실이 물감을 섞기에 충분한 공간이 아니면, 템페라화 물감은 사전에 섞어 두는 것이 좋다고 지적하였다.
미술치료를 위해 이러한 모든 준비물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소지하고 있는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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