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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균형과 제1차 세계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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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균형과 제1차 세계대전
Ⅰ. 세력균형
1. 세력균형 개념 정의
• 18세기 영국의 철학자인 흄 : 분별력 있는 정치의 불변의 법칙
• 19세기 자유주의자인 콥든 : 표현된 바 없었고, 표현될 수 없으며, 이해될 수도 없는 무(無), 즉 키메라(chimera) 라고 지칭
•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 대통령, 우드로 윌슨 : 사악한 원칙
- 세력균형이 국민의 이해와 상관없이 지도자가 정치적 편의에 따라 국가를 마음대로 자를 수 있는 치즈처럼 다루도록 조장하고, 전쟁을 유발한다고 생각했음
2. 세력균형의 이유 : 국가의 독립을 지키기고 개별국가의 무정부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Ⅱ. 권력
1. 권력의 정의
• 원하는 결과를 내기 위해 다른 이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능력
• 달 : 권력이 아니라면 하지 않았을 일을 상대방이 하게 만드는 능력
2. 권력자원 계속 변화
• 자원 : 인구, 영토, 천연자원, 경제적 규모, 군사력, 정치적 안정 등
• 권력의 전환 : 자원으로 판단되는 잠재적인 권력을 다른 국가의 변화된 행동으로 판단되는 현실적 권력으로 전환시키는 능력
3. 권력의 활용방법 : 하드파워와 소프트파워
• 하드파워(Hard Power) : 다른 국가를 강제로 변화시키는 것
• 소프트파워(Soft Power) : 세계정치에서 아젠다를 설정하여 다른 국가들의 마음을 끄는 행위
4. 세력균형 용법
1) 권력 분산으로서의 세력균형
• 몇몇 현실주의자들은 세력균형이 균등하게 분포되어 있으면 안정이 이루어진다고 주장
• 반대되는 입장 - 패권안정이론 : 한쪽이 월등한 힘을 가지고 있어 다른 쪽이 감히 공격하지 못할 때 안정이 보장 e.g. 펠로폰네소스 전쟁, 제1차 세계대전
2) 정책으로서의 세력균형 - 균형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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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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