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의 기원
원주(원주)
노아의 방주
디오니소스(바카스)
의적(의적)
술과 고대 중국의 정치
통치의 수단 ‘술로써 예(禮)를 다한다’
: 주술적 종교적 의미
- 천지 자연과 조상에 제사를 지내는 의식
- 인간과 신을 연결해주는 매개체
: 지배층의 일체감을 제공
[한서] 식화지에 ‘주자 천지미록 제왕소이이(신혈)양천하 형사기복 부쇠양질 백례지회 비주불행’
정치투쟁의 무기
약용, 제사
폭군의 이미지 : 주지육림
군음을 금지한 율문과 시행
군음에 대한 국가권력의 관심
: [상서][여씨춘추] : 혼례나 제사의 시기에 술을 이용하여 사람들이 모이는 것이 때를 헤치는 것으로 간주 농사의 시기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관점
: 개인적인 음주를 쉽게 통제, 관리한다는 것은 사실상 어려움
: 혼례나 제사의 경우 ‘유고군음’이 되므로 율문에 해당되지 않음
금주령(禁酒令)
최초 금주령의 시기
: 최소한 양조와 음주가 보편화된 시점
술을 금지시킨 이유
: 정치의 문란
: 식량의 부족
지속적인 금지가 어려웠던 이유
: 술의 기능
: 주세(酒稅)
역대 금주령(禁酒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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