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대, 1950년대에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보수적인 분위기와 심리적 문제에만 사회복지가 몰두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이후 1960년대는 사회복지 실천의 개별적 치료가 공격을 받았으며, 사회개량이 주목을 받았다.
이 시기에는 빈곤이 제거될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빈곤이 관심 이슈가 아니었다. 사회복지의 많은 에너지가 조직의 전문화와 교육 개발에 투자되었다(Johnson & Yanca, 2001).
이러한 경향에 의해 1953년 사회사업교육협의회(Council on Social Work Education)가 탄생하였으며 1959년 교과과정을 연구하여 교과과정요강(Curriculum Policy Statement : C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