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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구글에서 일할 만큼 똑똑한가』의 주요 내용과 함께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을 정리했습니다.
오타제로 독후감은 오타가 없습니다.
오타제로 독후감은 한글 맞춤법을 준수합니다.
오타제로 독후감은 인터넷 서점 등의 글로 짜깁기하지 않습니다.
오타제로 독후감은 저자의 프로필은 생략하고, 그 자리을 더 중요한 내용으로 채웁니다.
이런 까닭에 오타제로 독후감이 성의있고, 그래서 창의적인 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문단 모양(왼쪽 여백 0, 오른쪽 여백 0, 줄간격 160%)
글자 모양(바탕글, 장평 100%, 크기 10 pt, 자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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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구글에서 일할 만큼 똑똑한가? 세계 최고 기업 인재들이 일하고 생각하는 법을 읽고
구글은 애플과 함께 세계 최고의 IT 기업으로, 국적을 불문하고 누구나 선망하는 직장이다. 그러나 구글은 극소수의 창의성 넘치는 인재들만 채용한다. 구글뿐 아니라 최근 유수의 기업들이 직원을 뽑는 기준으로 창의성을 최우선으로 꼽고 있다. 창의성은 창의성 자체로서 의미를 갖기보다는 문제 해결의 힘으로 작용하면서 빛을 발한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구글에서 일할 수 있을 만큼의 창의성 넘치는 인재로 바뀔 수 있는지, 그리고 구글 같은 최고의 기업들의 채용 방법은 어떠하며, 어떻게 준비해야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각 장의 마지막에 첨부된 다양한 면접 기출 문제들은 새로운 비즈니스가 원하는 인재의 모습이 어떠한지 예상케 해 준다.
직원에게는 천국, 지원자에게는 지옥이라는 말처럼 구글의 면접 문제는 상상을 초월한다. 면접에서는 주로 업무 샘플링, 주관식 지력 등을 테스트하는데, 이는 응시자를 괴롭히기 위함이 아니다. 즉, 면접관들이 던지는 괴상한 질문들의 의도는 모든 회사가 원하지만, 제대로 측정하기 어려운 혁신 능력을 평가하는 데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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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구글에서 일할 만큼 똑똑한가? / 윌리엄 파운드스톤 지음 ; 유지연 옮김 /타임비즈,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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