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빌 포셋 이외 다수 공동 저자(찰스 E. 개넌,더글러스 나일스,폴 A. 톰센,에릭 플린트,해리 터틀도브,짐 워바 등)가 집필한 [101가지 흑역사로 읽는 세계사 : 고대~근대 편]이라는 책을 읽고 나서 독서감상문을 작성해 봤습니다. 목차는 도서 선택이유,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공유하고 싶은 내용, 느낀점, 시사점 등의 순서로 알차게 구성해 봤습니다. 여러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
|
|
1.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
2. 본 도서의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3. 본 도서의 내용중에서 공유하고 싶은 내용
4. 본 도서를 읽고 느낀점
5. 본 도서의 시사점 |
|
|
|
3. 본 도서의 내용중에서 공유하고 싶은 내용
이 책은 기원전 490년부터 1924년도까지의 세계의 흑역사 50가지를 말하고 있다. 이 중에서 제가 보면서 관심을 가지고 본 몇 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첫번째 소개할 흑역사001는 '아테네와 페르시아 간에 오해가 불러온 참극'을 말하고 있다. 아테네와 스파르타가 앙숙이었던 시기, 호전적인 스파르타에 패할까봐 두려운 아테네는 페르시아에 보호동맹을 요청하게 된다. 이때 페르시아는 '흙과 물'을 바쳐야만 보호해 주겠다는 조건을 달게 되나, 이것을 대한 아테네와 페르시아 두나라는 생각이 달랐다. 전자는 동맹을 맺을때 축하의식 정도로 생각했고, 후자는 영원한 충성과 복종을 맹세한다는 것으로 받아들이게 되어, 후에 이런 오해가 빌미가 되어 100년이 넘게 지속될 전쟁이 발발하게 된다. [ 중 략 ] |
|
|
|
|
|
저자명 : 101가지 흑역사로 읽는 세계사 : 고대~근대 편
저 자 : 빌 포셋 외 지음
역 자 : 김정혜 옮김
출판사 : 다산초당(다산북스)
출판일 : 2021년 1월 4일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