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 스님의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이라는 책을 읽고 나서 독서감상문을 작성해 봤습니다. 목차는 도서 선택이유,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공유하고 싶은 내용, 느낀점, 시사점 등의 순서로 알차게 구성해 봤습니다. 여러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1.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
2. 본 도서의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3. 본 도서의 내용중에서 공유하고 싶은 내용
4. 본 도서를 읽고 느낀점
5. 본 도서의 시사점
5. 본 도서의 시사점
이 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마음을 치유하는 것이다. 나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방법을 알려주고, 나의 존재를 더욱 가치있게 느끼게 해준다.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해서 서운한 감정을 쌓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과의 관계에서 공감을 얻고, 경청하는 자세가 되도록 일깨워준다. 사람의 마음이 지치면 보통 우울감을 회복하지 못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이 있고, 건강한 마음가짐으로 극복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무조건 잘못된 것이 아니라 그들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했던 관계에서도 문제가 있을 수 있고, 도와주었으나 스스로를 망가뜨렸을수도 있다. 그럴 때 이 책을 한번 읽었다면 조금의 위안을 느끼지 않았을까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이 책에서는 마음이 아픈 병에 대해서 주로 다루고 있다. 내면의 소리를 들어보라는 메시지를 계속해서 알려준다. [ 중 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