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식 저자의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라는 책을 읽고 나서 독서감상문을 작성해 봤습니다. 도서 선택이유,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공유하고 싶은 내용, 느낀점, 시사점 등의 순서로 알차게 구성해 봤습니다. 여러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1.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
2. 본 도서의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1) 핵심 주제
(2) 주요 내용
3. 본 도서의 내용중에서 공유하고 싶은 내용
4. 본 도서를 읽고 느낀점
5. 본 도서의 시사점
4. 본 도서를 읽고 느낀점
이 책은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애쓰기보다 스스로를 돌보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전달해 주고 있다. 읽다보면 고개를 끄덕 끄덕하게 만드는 부분도 있고 그때는 그랬어야 했는데 라고 혼잣말을 할 때도 있었다. 살아가면서 나를 먼저 신경쓰기보다는 남에게 어떻게 내가 어떤 이미지로 남게될지, 이왕이면 좋은 이미지를 남기기 위해 속으로는 내키지 않았던 말까지 하면서 살아왔다. 인간관계에 대해 회의를 느끼고 있는 지금의 나를 위해 꼭 필요한 책이었다.
사회 생활하면서 힘들었던 부분, 트러블이 생기고 누군가와 싸는 것도 싫어하지만 무난하게 모두와 잘 지내고 싶은 그렇게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내 뜻대로 되는 것도 아니었고, 내가 상대방을 배려한다고 해서 상대방이 꼭 나를 배려해 주는 것도 아니었다. 내가 상대방을 이해한다고해서 상대방이 역시 나를 이해하는 것도 아니었다. 그러다 보니 혼자 속상해하고 마음의 상처를 받으면서 인간관계를 지속해 왔는데,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향후 인간관계에 대한 방향 설정에 대한 좋은 방법을 터득할 수 있었다. [ 중 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