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소셜커머스 후발 주자로 시장에 진입한 쿠팡은 당시 시작은 소셜커머스였지만 현재는 소셜커머스의 의미가 희석되고 현재 오픈 마켓으로 전환하였다.
그리고 코로나 펜데믹 이후 온라인 소비가 급속히 증가하면서 배송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E커머스 시장도 확대되었다. 이러한 코로나 시국과 부합하여 익일 배송 시스템인 로켓배송 서비스와 무료 교환/반품이 가능한 로켓와우 멤버십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던 쿠팡은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며 매출이 급상승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