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설 근반사
흡철 반사
대칭성 긴장성 경반사
모로 반사
VI.뇌성마비 아동에게 나타나는 비정상반사
손의 쥐 기반사
출생 시 나타나 생후 4-6개월 이후에 없어지지만, 소실되지 않을 경우 고개 움직임의 변화에 따라서 팔과 다리가 반사적으로 펴지고 구부러져서서거나 걷는 등의 특정 자세를 유지할 수 없게 한다.
|
|
|
 |
I.생존에 필요한 반사
II.일정한 자세를 유지하는 반사
VI.뇌성마비 아동에게 나타나는 비정상반사
인으로는 비정상적인근 긴장도(abn ormalm uscletone)와 비정상적인 반사작용(abn ormalreflex)을 들 수 있으며, 이러한 이유로 뇌성마비 학생의 경우는 어린 나이에 물리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고, 학령기 아동들의 경우는 학교에서의 적절한 관리와 치료기관-학교-가정의 연계성 있는 서비스 지원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뇌성마비 학생들의 정상적인 운동발달을 방해하는 비정상적인 반사의 종류와 형태에 대해 알아보자.
출생 시부터 나타나 생후 3개월이 지나면서서히 사라지는 반사 형태지만, 적절한 시기에 소실되지 않는 경우 입주위 근육이 이완이 안 되고 계속 빨려는 기능으로 인해 음식을 씹는 기능이 나타나지 못할 수 있다.
출생 시에 나타나 생후 2개월경에 사라지지만, 제때에 소실이 안 될 경우 발바닥이 자극될 때마다 다리를 구부려 똑바른 자세와 체중 지지를 할 수 없게 한다.
출생 시에 나타나 생후 2개월에 없어지지만 소실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다리 근육이 이완되지 않아 보행 시 엉덩이와 무릎이 구부러지지 많을 수 있다.
출생 시 나타나 생후 4-6개월 이후에 없어지지만, 소실되지 않을 경우 고개 움직임의 변화에 따라서 팔과 다리가 반사적으로 펴지고 구부러져서서거나 걷는 등의 특정 자세를 유지할 수 없게 한다.
신체의 정적인 자세를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하며, 출생 시 나타났다가 4-6개월 이후 없어지지만 소실되지 않고 남아있는 경우에는 고개 움직임의 변화에 따라서 팔과 다리에 반사적으로 펴지고 구부려야 하는 서기나 걷기 등과 같은 특정 자세를 취하거나 유지하기 어렵다.
출생 시부터 나타나 생후 6개월 이후에는 사라지지만, 소실되지 않을 경우 엎드린 자세에서 기기 자세나 무릎 기기 자세를 발달시키지 못할 수 있다.
이는 중력 중심 변화에 대한 적응으로, 신체를 보호하기 위한 반응능력이 생후 6개월 정도에 나타나 평생 동안 나타나지만, 이 반사 행동이 나타나지 않으면 갑작스러운 위치화에 따른 신체보호를 하지 못할 수 있다.
생후 2개월 이전에는 아동의 손바닥에 엄마의 손가락이 닿으면 아동이 힘을 주어 꽉쥔다.
성장 발달과 건강 : 김태임, 김희순 외 3명 저/2014/교문사
인간 발달/조복희, 도현심 외 1명 저/교문사/2016 |
 |
반사, 나타나다, 경우, 개월, 아동, 생후, 자세, 시, 펴다, 소실, 출생, 발달, 고개, 유지, 다리, 운동, 구부러지다, 이후, 자극, 변화 |
|
|
|
|
|
|
 |
|
|
|
|
|
|
|
|
|
|
|
| |
|
|
|
2023.06.14
7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