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OO는 기저귀갈이를 할 때 스스로 바지를 내리는 모습을 보인다. 교사가 새로운 기저귀를 꺼내주니 스스로 입으려고 하며 ’OO가 할래‘라고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인다. 기저귀갈이를 할 때 스스로 바지를 내리는 모습을 보인다. 교사가 새로운 기저귀를 꺼내주니 스스로 입으려고 하며 ‘’OO가 할래‘라고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인다.
일상생활
친구와 함께 곤충 책을 보던 OO는 “OO아 이거 네가 좋아하는 사마귀잖아 그치! 나도 사마귀 좋아하는데! 너 또 뭐 좋아해?”라며 대화한다.
놀이활동
색종이를 반으로 접는다. 교사가 “OO 어떤 것 만들어요?”라고 말하자 OO는 “배 만들어요”라고 말한다. 교사가 “배는 어떻게 접어요?”라고 말하자 반으로 접은 색종이를 세모 모양으로 접는다. OO는 “이렇게 세모로 접어야지 배를 만들 수 있어요”라고 말하며 반대쪽도 세모로 접는다.
놀이활동
OO는 놀이터에 나가자 나무를 향해 손을 뻗어 가리키며 ‘이거 나무~여기 나뭇잎’하고 말하며 제자리에서 점프를 하며 말한다. ‘우리가 심은~배추, 무에게 인사해볼까요?’라고 하자 ‘응~인사 할래 무랑 배추’라고 말하며 교사를 향해 걸어온다. ‘이거 무다!~안녕’하고 손을 흔들며 화분에 고개 숙여 잎을 쓰다듬으며 말한다. ‘잘 자라라~라고 인사 해봐요.’라고 하니 ‘잘 자라라 무야’‘헤헤’라고 웃으며 제자리에서 점프를 하며 소리 내어 웃는다.‘어? 이거 아기 가지야~작아’‘어 고추도 있어~여기’‘고추는 빨강색’하고 말하며 고추 앞에 다가가 ‘안녕’하고 인사를 한다. ‘어 배추는 어디 있지?’라고 말하며 고개를 좌우로 움직이며 놀이터를 뛰어다닌다. ‘여기 있다~찾았다.’라고 하며 ‘여기있지’하고 검지를 펴서 배추를 향해 가리키며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