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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대 공민왕은 원나라가 쇠퇴하는 상황에서 원나라의 간섭에 반대하는 다양한 개혁 정책들을 펼쳤습니다.
이후 공민왕이 시해가 되면서 개혁정책은 중단되었습니다.
공민왕 개혁정책의 실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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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라가 쇠퇴하는 상황에서 원나라의 간섭에 반대하는 다양한 개혁 정책들을 펼친 공민왕은 또한 신돈을 등용하여 원간섭기 동안 성장한 권문 세족을 억누르기 위해 토지와 노비제도를 개혁하였습니다.
이후 공민왕이 시해가 되면서 개혁정책은 중단되었습니다.
요동정벌은 명이 철령이 북의 땅을 차지하려는 시도에 반발하여 고려가 요동을 공격하여 차지하려던 사건입니다.
최영의 주도로 요동출병이 이루어졌지만 이성계와 조준이 위화도에서 회군하면서 실패로 돌아가게 됩니다
위화도 회 군 후 이성계는 우왕과 최영을 몰아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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