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교사가 밥과 반찬을 올려준 숟가락을 스스로 들고 먹는다. 교사가 “이번엔 어떤 반찬 먹을까?”하자 “음~김치!” 라고 말한다. 교사가 “오~대단한데” 하며 숟가락에 밥과 김치를 떠주자 웃으면서 먹는다. 교사가 다른 친구들을 도와주는 사이 스스로 김치만 떠서 한번 더 먹는다.
놀이활동
교사가 거울을 보며 다양한 표정을 지어 보이자 거울 앞으로 다가온다. “OO도 있네” 하고 가리키자 “OO” 하며 거울을 보고 웃는다. “엉엉엉” 하고 교사가 우는 흉내를 내자 우는 표정을 따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