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생활
점심을 먹은 후 놀이를 하다가 선생님 옆으로 다가오는 모습을 보인다.“OO야, 왜?”라고 물어보니 작은 소리로 말을 한다 “응가”라고 “OO 응가 하고 싶구나? 화장실에 가자?”라고 말해주고 화장실로 데리고 간다."OO가 바지를 벗을 수 있지?”라고 말해주니 스스로 바지를 내리는 모습을 보인다. 변기에 앉도록 도와주고“OO야 응가 해”라고 말해주니 힘을 주면서 응가를 하는 모습을 보인다.“와 OO가 응가를 변기에 했구나? 잘했어”라고 칭찬을 해주니 빙그레 웃는 모습을 보인다.“이제 바지를 입고 물을 내려 볼까?”라고 말해주니 변기의 물을 내리는 모습을 보인다.
발달평가
대 소변 가리기를 5개월 정도 시도한 결과 응가는 팬티에 했었는데 응가를 변기에 하지 시작하였다. 칭찬을 더 많이 해주면서 자긍심을 길러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