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OO가 생일날 친구들에게 생일축하를 받고 기분이 많이 좋았는지 노래도 부르고 환한 웃음을 지어 보이며 너스레를 떨었다. “오늘 완전 나의 날이구나!” 라며 장난끼 많은 얼굴로 친구들의 축하를 즐거워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놀이활동
역할놀이를 하는 친구에게 다가가 “OO야 소꿉놀이 하자.” 라고 말한다. 친구가 알겠다고 대답하자 “나는 엄마 할게!”라고 말한다. 친구가 “나도 엄마 하고 싶은데.”라고 말하자 “그럼 내가 큰 엄마 할게. 너가 작은 엄마 해!”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