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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속 그림을 보여주며 "발"하며 00이를 보자 교사만 쳐다보고 있는다.
손" 하며 교사에게 손을 들어 보여주며 말한다.
교사가 웃으며 "맞아, 손이지"하자 "발"하며 발을 들어 보인다.
친구가 "아파" 하자 웃으며 손으로 가슴을 쓰다듬어주는 모습을 보인다.
친구를 쳐다보며 손을 들어 탬버린을 흔들어 보이며 웃는다.
교사가 세 번 말하자 친구 00이가 다가가 손을 잡고 친구들이 앉아 있는 곳으로 데리고 온다.
그리고 다시 빼서 칫솔을 교사에게 들어 보인다.
친구들이 그 모습에 같이 따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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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이는 자기의 자동차를 내려놓고 친구 00이의 자동차를 받아 태엽을 돌린다.
또 또 "하자 또 블록을 들고 이동한다.
손을 잡고 빙글빙글 돌면서 춤을 추다가 교사가 "00아 선생님 발위에 올라와 봐~" 하자 한 발을 올리고 교사를 올려다본다" 괜찮아 또 발 올려봐~" 하자 웃으며 나머지 발도 올리고 빙글빙글 돌아가며 움직이자 소리 내어 웃음을 멈추지 않는다.
친구가 울자 교사를 쳐다본다"00아친구가 다쳤다. 위험하니까 넓은 이쪽에서 자동차 놀이 하자 "하자 자동차를 던지고 친구들이 바닥에 떨어뜨린 탬버린을 들고 흔든다.
00아 선생님이랑 같이 해보자"하며 색연필을 든 00이의 손을 같이 잡고 검은 도화지에 동그라미를 그리며 눈을 그려주자 "또 또 "하며 교사를 올려다본다.
교사가 ʻʻ00가 세배를 잘하네요.
교사가 ʻʻ 그럼 바구니에 단풍잎을 담아 볼까요?
친구가 블록을 바닥에 내려놓고 바닥에 있는 친구 아빠 사진이 붙여 있는 블록을 들어 보이자 00가 다가가 "아빠야?" 하고 묻는다.
그리고 손을 물감 위에 천천히 조심스럽게 올려놓는데 바닥에 누르지는 않는다.
바닥에 붙여진 사진을 보자마자 바닥에 앉아 사진 속의 자기를 찾고 "00,00 "하며 자기 이름을 말하며 교사를 쳐다본다.
라고 하자 ʻʻ 단풍잎, 단풍잎.ʼʼ하고 따라한다.
교사가 다시 한 번 더" 하자 "엄마 00 꺼 없어" 하며 두 손으로 앞에 있는 밤을 가린다.
친구가 "아파" 하자 웃으며 손으로 가슴을 쓰다듬어주는 모습을 보인다.
교사가 "선생님도 아파요" 하자 00이가 교사에게 다가와 청진기를 가슴에 대준다.
블록을 3개 들어 가슴에 앉고 교실 바닥에 앉아서 블록으로 작은 울타리를 만든다, 울타리 속에 들어가 "집이야" 하며 앉아 친구들을 쳐다본다.
존 대말은 아빠가 엄하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동생이 생기고 그런 시간 내기가 어려워 걱정되지만 노력 중입니다.
아직도 집에서는 국을 절대로 먹지 않습니다.
요즘은 젓가락 사용에 관심을 가지고 식사할 때 할머니께서 젓가락을 사용하게 합니다.
집에서는 골고루 먹이지 못해 원에서 먹는 음식에 많이 의지하게 됩니다.
집에서는 거의 기저귀를 차지 않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집에서는 거의 기저귀 사용을 하지 않습니다.
원에서 혹시라도 위험한 모습이 보일 경우 확실하게 위험하다는 것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소리에 민감하고 노래 소리와 음악 소리에도 민감함을 보입니다.
소리에 민감함이 아주 큽니다.
또래들과 어울리기는 어린이집에서는 그런 상황들을 보고 알려줄 수 있지만 집에서는 혼자 놀다 보니 아직은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잠들기 전 교사와 뒹글거리며 놀다가 잠이 드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엄마" "아부지"아빠"정도의 언어 표현이 가능하며 옹알이와 여러 언어 표현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원에서도 활동 시에 자기도 모르게 말을 뱉어내어 교사가 칭찬하여 다시 시도를 유도하면 입을 닫고 하지 않습니다.
그리기와 끼적이기도 항상 도구를 준비해 두었더니 집중해서 한참하는 편인데 원에서는 어떤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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