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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 따라 활동합니다.
교사가 세 번 말하자 친구 00이가 다가가 손을 잡고 친구들이 앉아 있는 곳으로 데리고 온다.
교사가 ʻʻ 00가 캐럴을 들어봤나 봐요.
친구가 "아파" 하자 웃으며 손으로 가슴을 쓰다듬어주는 모습을 보인다.
우리 00이 잘하네오뚜기처럼 "하자 친구들을 번갈아가며 웃는다.
친구를 쳐다보며 손을 들어 탬버린을 흔들어 보이며 웃는다.
노래가 시작되자 친구가 두 손을 빙글빙글 돌리자 소리 내 어 웃으며 쳐다본다.
친구들이 옆으로 와서 쳐다보자 인형을 들고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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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거의 국과 밥만 먹어서 걱정입니다.
학기 초에는 언어 표현이 다른 친구들에 비해 늦어 염려스러웠는데 어머니 말씀대로 아이들과 어울리면서 여러 말들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보입니다.
말이 늦는 것 같아 걱정했는데 이제는 제법 여러 말들을 하는 것을 보니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이들과 어울리니 더 많이 느는 것 같아요.
다른 놀잇감을 사주었더니 요즘은 다른 놀잇감에도 관심을 보입니다.
요즘에 과자나 사탕을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먹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할머니와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지냅니다.
또래들과 있으면서 말이 더 많이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핸드폰을 많이 보여줘도 되는 건지 걱정입니다.
원에서 한 활동들을 집에서도 챙겨 활동하도록 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여러 활동들을 저도 유도하고 제공하고 있는데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놀이하는 게 너무 좋은가 봐요.
집에 와서 같은 활동을 하는 경우가 많아 제공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배워 원과 집에서 자주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집에서는 골고루 먹이지 못해 원에서 먹는 음식에 많이 의지하게 됩니다.
아기저귀갈이하자 "하자 00이가 교사를 쳐다보고 웃으며 다가온
00이 기저귀 어디 있지?" 하자 00이는 웃으며 사물함 앞에서 두리
00이가 가방 제자리에 쏙할까?" 하자가방을 들고 사물함에 앞에 서 있다가 가방을 제자리에 정리한다.
교사가 ʻʻ 추석에 할머니, 할아버지도 만났나 봐 요~ʼʼ라고 말하자 ʻʻ 네!ʼʼ하고 큰 소리로 대답한다.
교사가 고양이 그림이 그려진 버튼을 가리키며 ʻʻ이 동물 친구는 누굴까요?
동물 막대인형을 들고 친구에게 하나 건넨다.
00이가 친구의 막대인형 중 하나를 손으로 가리키자 친구가 받으며 웃고 막대인형을 하나 건낸다.
00이가 웃으며 받고 막대인형을 들고 쇼파로 아동한다.
잡아당겨볼까?" 하자 두 손으로 잡아당기면서 옆에 양말을 산고 있는 친구들을 쳐다본다.
폈다를 하며 친구들을 쳐다보자 "악어악어야!" 하며 친구들이 이야기하자 웃으며 "악어다~"하며 악어가 입을 벌리는 흉내를 한다.
오뚜기를 보여주고 교사가 오뚜기를 흉내 내 자 소리 내 어 웃으며 00이도 일어나 교사를 쳐다보며 따라한다.
그리고 일어나 자기가방을 찾아가 방에 넣으려고 가로로 넣으려고 하다가 안 되자 교사에게 도시락을 전달하며 "안 돼"한다.
친구들이 쌓아놓은 블록 위에 블록을 들고 와 올리자 옆 친구가 소리를 지르며 00이를 밀친다.
노래가 시작되자 친구가 두 손을 빙글빙글 돌리자 소리 내 어 웃으며 쳐다본다.
친구가 하는 율동을 쳐다보다 가두손을 가슴으로 올리고 주먹을 쥐어 빙글빙글 친구를 따라 돌리며 소리 내 어 웃는다.
친구들이 옆으로 모이며 같이 빙글빙글 손을 모아 돌리자 서로 쳐다보며 웃으며 계속 손을 움직인다
00가 다시 손으로 얼음을 잡고 탐색하는 모습을 보여 다가가 ʻʻ00야, 얼음을 만져보니 어떤 느낌이 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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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교사, 00, 들다, 보다, 먹다, 모습, 손, 보고, 쳐다보다, 보이다, 말, 위, 음식, 블록, 하자, 웃다, 집, 소리, 앉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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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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