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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이렇게 하는 거라며 보여주자 00이는 보면서 얼굴이 빨개지며 못한다고 말한다.
00가 ʻʻ네것도 잘했네!ʼʼ라고 말한다.
00이랑 동작 사진을 보면서 "우리이거 해볼래?"라고 말한다.
옆의 친구에게 "00야, 나 여기까지 점프했어, 스티커 붙여줘"라고 말한다.
00야 왜 울어"하고 친구가 묻자 아무 말도 안하 고울고만 있다.
친구가 그래도 놀자고 하자 "너랑은 다음에 놀아줄게"라고 말한다.
00가 "또 다른 거해보자!"라고 말하고 * *와 함께 영역을 이동한다.
쌓기 영역에서 친구들이 놀이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가더니 "야나도 같이 하자"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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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이에게 "던진 공에 00가 맞아서 속상하대~00야 미안해~하자"했더니 **이가 00에게 사과를 한다.
교사가 "우와 00가 눈을 만들었구나~ "하자 웃음을 지으며 다른 과자를 또 하나 올리며 "코!"라고 말한다.
교사가 "눈도 만들었고 코도 만들었네~입은 어떤 걸로 만들꺼예요~?" 하자 00가 과자 재료를 살펴보다"이거"라고 말하며 과자를 집어 입을 완성한다.
교사가 "00다 만들었네 누구 만들었어?" 하고 묻자 00가 "음...엄마"라고 대답한다.
엄마컵도 만들어야지'라고 말하고 교사에게 '선생님 찰 흙더 주세요. 엄마 것도 만들고 싶어요'라고 말한다.
00가 '내가 먼저 잡았어'라고 말한다.
교사가 ʻʻ OO는 인사를 바르게 잘할 수 있는 친구 구나?
00가 ʻʻ네것도 잘했네!ʼʼ라고 말한다.
한참을 뒤적거리던 00는 '이것 봐 파란색 할 때 파다'라고 말하며 친구에게 파가 적힌 글자도미노를 보여준다.
가ʻʻ 빨리 해.ʼʼ라고 하자 00가 ʻʻ 알겠어.
나뭇잎도 안에 물풀을 바르고 위에 나뭇잎 가루를 뿌린다.
자신의 작품을 보며 ʻʻ나뭇잎으로 나뭇잎을 만들었네!ʼʼ라고 한다.
선생님이것 보세요"라고 말하며 나뭇잎을 보여준다.
선생님이 "OO는 무슨 색 나뭇잎을 찾았니?"라고 이야기하자 "노란색이요"라고 말한다.
에게 다가가서 ʻʻ**야, 내가 책 읽어줄게.ʼʼ라고 하며 00가책 표지를 보여주며 ʻʻ 방귀쟁이 며느리!ʼʼ라고 말한다.
00가 고개를 끄덕이며 자리에 퍼즐을 들고 앉는다.
가ʻʻ 봐, 여기 있잖아.
노래를 들으며 불러보자고 하자 큰 소리로"라라라라라라"하며 멜로디에 맞춰 부른다.
한 친구가 다리를 쭉 벌려 친구들이 "우와 "하고 놀라자 00가 옆에 있는 친구의 모습을 보고 자신의 모습을 보더니 더 열심히 다리를 벌린다.
00가 막대로 바구니를 두드리면서 "이 소리는 '탁탁' 같은데?"라고 하자 **가 "나는 '딱딱' 소리 같아."라고 답한다.
00가 "또 다른 거해보자!"라고 말하고 * *와 함께 영역을 이동한다.
특히 요즘에는 트로트 노래에 빠져가지고 하루 종일 그 노래만 부르는 모습을 보입니다.
자연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궁금한 것도 많아 자주 질문해 보입니다.
자기 물건을 자주 잃어버립니다.
한 가지 놀이를 하기보다는 자주 놀이가 바뀌고 해서 방안이 엉멍진창이 됩니다.
뛰어노는 것을 좋아하는 데 다칠까봐 걱정이 많습니다.
먼저 책을 읽고 쓰기 활동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친구가 언어 활동할 때 관심을 보이며 책을 읽고 느낀 점을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놀이를 통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음식 먹는 것을 많이 좋아하고 즐깁니다.
어린이집 생활에 대해 걱정하는 부분은 또래들과의 관계인데 친구들과 갈등을 잘 해결하려고 하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글을 하나도 읽지 못했던 어느 순간 주변에 있는 간판도 읽고 편지도 써 다 주고 선생님이 잘 지도해주신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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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친구, 00, 교사, 가다, 보다, 자다, 모습, oo, 하자, 보이다, 좋아하다, 활동, 놀이, 그림, 표현, 먹다, 선생님, 이야기, 만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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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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