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韓帝國 황실의 마지막 居處昌德宮]
Ⅰ. 개요
․지정번호 : 사적 제 122호
․건축유형 : 궁궐건축
․소재지: 서울 종로구 와룡동 2-71
․창건시기 : 태종 5년(1405년)
․현황 조성시기 : 광해군(1610년), 1920-1921, 1976-1978년 복원
1992-1996복원공사
Ⅱ. 선정이유
창덕궁에서는 많은 역사적 사건들이 일어났으면 역대의 왕들이 태어난 곳이며, 대한제국의 마지막 거처로서 많은 역사적 의의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현존하는 궁궐 전각 중에 유일하게 푸른색 기와로 덮여 있는 선정전의 아름다움이 창덕궁을 선정한 이유입니다.
․창덕궁은 역사의 무대이다.
창덕궁은 1405년(태종5년)에 창건된 이래 500여 년 동안 왕조 역사의 무대가 되었다.
창덕궁은 고종이 경복궁으로 이어하기까지 왕실의 왕궁으로 사용되었으며, 또한 국왕이 상주한 기간도 가장 긴 왕궁이었으나 여러 번의 중수로 전각이 증손이 심한 것으로 보여 진다. 또한 이 궁의 정전인 인정전은 효종, 현종, 숙종, 영조, 순조, 철종, 고종이 즉위한 곳이기도 하며, 침전인 대조전은 왕비가 거처하는 정당으로서 많은 역대 국왕이 여기서 탄생하고 승하하기도 했다.
․유일한 푸른색 기와 - 선정전
지정번호 : 보물 814호
건축유형 : 편전
창건시기 : 세조 7년(1461) 개칭됨
현황 조성시기 : 인조 25(1647)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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