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관절
New: 인공 슬관절 수술후 어떤 스포츠를 즐길것인가 문헌 보고에 의하면 Bradbury등은 16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하여 수술전에 1주일에 한번 꼴로 스포츨 하였던
경우가 79명이었고 이중 51명은 수술후에도 스포츠를 즐기는 것으로 보고하였다. 이들 중 65%는 게임을 하였고
이중 20 %는 심한 운동도 하는 것으로 보고하였다. 그러나 예를 들어 테니스를 하던 사람 중 91%가 볼링을
하는 것으로 보고하였다.
Mallon과 Callaghan등에 따르면 슬관절 수술의사의 92%는 골프를 계속권유하며 96.4%는 그들의 환자가 골프를
하고 난뒤에 합병증의 위험이 증가하지는 않았다고 하였다. 그들 66%는 골프카트(골프차)의 사용을 권유하였다.
이들 골퍼중 87%가 골프카트를 사용하였고 84%는 골프 후 동통이 전여 없거나 경미한 정도였다고 하였다.
왼쪽을 수술 받은 환자가 오른쪽을 수술 받은 경우보다 통증이 더 크다고 하였다.
의사들이 권유하는 운동은
충격이 적은 운동 -충격이 약한 에어로빅( low impact aerobics),
실내 자전거( stationary bicycling),
볼링,
크로켓트(croquet)
댄싱( balloom, jazz, square dancing),
골프,
원판치기(shuffle board) 수영, 걷기 등이다.
만일 전에 이러한 운동을 하였던 사람만이 다음의 운동을 권유할 수도 있다.
- 자전거 타기, 카누, 하이킹, 배 젖기(rowing), 스키( cross-country, stationary), 빨리 걷기 테니스,
체중기 들기 등이다.
그러나 다음의 운동은 하여서는 않된다.
고도의 에어로빅, 야구, 소프트 볼, 농구, 럭비, 체조 핸드볼, 조깅, 하키(lacrosse), 정구(racketball), 스쿼시,
바위타기( rock climbing), 축구, 단식 테니스, 배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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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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